우리 몸의 건강을 위해 복용하는 영양제 부작용 또한 발생할 수 있다는 걸 알고 계신가요? 국내에 시판되는 영양제는 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대체적으로 안전합니다. 하지만 복용하는 사람의 체질, 질환, 복용 방법에 따라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어떤 영양제는 어떤 부작용을 보일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공통 부작용
각각의 영양제가 식약처, 미국 FDA, 코셔 등에서 인증을 받더라도 성분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안전하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특히 여러 성분이 섞일 수록 복합적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공통 부작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위장 장애 : 설사, 구토, 메스꺼움, 구역질, 복통, 소화 불량 등의 불편함
- 알러지 과민 반응 : 가려움, 붓기, 두드러기, 두통, 예민함, 수면장애 등
- 과용량 복용(메가도스) 시에는 부작용 발생 확률이 현저히 올라가니 권장하지 않음

성분 별 영양제 부작용
비타민A
- 지용성 비타민으로 과복용 시 부작용 발생. 3,000~5,000 IU 복용시는 별다른 부작용이 없지만 50,000 IU 이상 부작용 발생
- 흡연자는 5,000 IU 이상 복용 시 폐암 발생 가능성. 50,000 IU 이상 섭취하면 골다공증, 탈모, 간독성 및 피부 트러블 발생
- 간이 안좋다면 절대 메가도스 복용 금지
비타민B
- 수용성 비타민으로 부작용이 거의 없음
- 비타민B1, B2 : 속쓰림, 더부룩함, 복통, 소화불량 등의 위장장애 발생 가능
- 비타민B3 : 하루 2mg 섭취 권장 2,000mg 이상 섭취 시 알러지, 염증, 뾰루지, 간수치 상승 및 신장에 부담
- 비타민B6 : 뾰루지, 여드름, 피부 트러블 발생. 비타민B6는 모자라거나 너무 많이 섭취하면 신경독성 발생
- 비타민B12 : 여드름 및 신경 이상이 발생할 수 있으나 대부분 안전함
비타민C
- 부작용이 거의 없으나 산성을 띄므로 위장 장애가 있을 수 있음
- 메가도스 복용 시 신장의 석회화, 신장결석 유발 가능
- 비타민C를 너무 많이 복용하면 철분 섭취가 함께 많아져서 철 중독이 발생
- 비타민C 섭취로 인한 결석이 우려될 시 마그네슘, K2, 구연산 복용 추천
비타민D
- 안전한 편으로 4,000 IU까지 안전하며 10,000 IU 이상 복용 시 부작용 발생
- 비타민D 흡수가 많으면 칼슘이 장에서 과흡수되어 석회화, 결석, 심혈관 질환, 어지러움, 두통, 흉통, 고혈압, 빈뇨, 위장장애, 골다공증 발생 가능. (칼슘은 너무 많아도 골다공증이 발생)
- 과 섭취 시 신장에 부담이 되므로 신장이 안좋다면 비타민D 고용량은 피하고 의사, 약사와 상담 필요
비타민E
- 지용성 비타민으로 고용량 복용은 부담스러움
- 와파린 같은 항혈전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비타민E 가 와파린 작용을 강화해 피가 묽어지는 부작용이 발생
- 일반적인 복용으로 400 IU 까지는 문제가 없지만 1,000 IU 가 넘어가면 남녀 모두 생식기에 문제 발생
칼슘
- 과복용 시 심혈관 질환, 골다공증, 석회화, 결석, 심근경색, 신장결석, 암 유발
- 칼슘, 마그네슘을 함께 복용하는 경우 시간 차를 두고 복용
마그네슘
- 신장이 안좋은 경우를 제외하면 큰 부작용 없음
- 위장 장애로 인한 공통 부작용은 발생 가능
오메가3
개인적으로 오메가3 섭취는 꾸준하게 섭취하시기를 강력하게 권장합니다.
- 어취(생선 냄새), 기름 성분이라 소화 불량, 속쓰림, 복통이 자주 발생
- 중금속 농축에 대한 위험이 제기되는 경우가 있으니 믿을 수 있는 성분, 제조사 선택
- 알러지 과민 반응으로 인한 두통 발생
- 피를 묽히는 작용이 있어서 혈액 순환제와 함께 복용 시에는 주의 필요
- 통풍이 있을 시 오메가3가 도움이 되지만 질이 안좋은 오메가3 복용 시에는 악화됨
- 저혈압 유발할 수 있으니 저혈압 환자는 복용 시 주의 필요
유산균
유산균은 의외로 위장 장애와 같은 부작용이 빈번한데 안전한 것으로 인식되는 영양제입니다.
- 잦은 위장 장애, 가스, 설사, 변비 등은 균이 교체되면서 발생하는 호전 반응일 수 있지만,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심한 경우 부작용이므로 섭취 중단
- 평소 지병이 있거나 수술한 환자는 유산균 복용 시 면역력이 떨어지므로 주의
- 알러지 발생 가능
코큐텐(CoQ10, Coenzyme Q10, 코엔자임큐텐)
- 기름 성분으로 간에서 대사 작용을 하는데 간이 안좋으면 섭취 시 주의가 필요
- 부작용이 잘 발생하지 않으나 있다면 저혈압, 어지러움, 두통 정도
루테인, 레티놀, 베타카로틴, 라이코펜
- 흡연자인 경우 섭취를 권장하지 않으며 섭취를 원할 경우 의사 또는 약사와 상담, 하루 20mg 이하 권장
- 오래 복용 시 피부색이 노랗게 되거나 눈에 결정이 생길 수 있음
커큐민(강황, 심황)
- 천연 생약으로 대체적으로 안전한 성분
- 생약의 경우 간에서 대사가 진행되는데 고용량으로 복용 시 간독성 유발
- 담낭염이 있다면 섭취 시 주의 필요
밀크시슬
- 밀크… 단어가 붙은 성분은 젖을 잘 돌게 하는 효과가 있다는 뜻으로 임산부, 수유하는 경우에도 복용할 정도로 안전한 성분
- 위장 장애, 알러지 등 경미한 부작용 발생 가능
- 부인과 질환이 있다면 복용 삼가, 의사와 상담 후 복용
MSM
- 대체적으로 안전한 성분
- 알러지, 뾰루지, 두드러기와 같은 과민 반응이 빈번하게 발생
- 황이 뜨거운 성질이라 오후 늦게 복용 시 수면 장애 유발 가능
스피루리나
- 천연 성분으로 간 독성, 신장 독성, 신장 결석 주의
- 조류 추출물이므로 조류 독소가 검출될 수 있어 간 독성, 신장 독성, 혈액 독성 유발 가능
- 중금속 주의 필요
- 단백질이 풍부하므로 통풍 환자는 주의 필요
- 간, 신장 질환, 통풍 환자 섭취 주의
영양제 부작용 반드시 알고 드시길 바랍니다. 특히 흡연자는 영양제를 복용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일부 영양제는 흡연자에게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건강을 생각해 영양제를 복용한다면 만병의 근원인 담배는 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위 내용은 webmd, healthline, examine, comsumerlab 등의 사이트에서 참고했으며 유튜브, 인터넷, 전문가의 발언 등을 종합해 작성되었습니다. 혹시나 상충되는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 정도로 읽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영양제 복용 전에 걱정되거나 의심되는 점이 있다면 반드시 의사, 약사와 상담하시길 바랍니다.

오래 먹으면 안되는 영양제
몸에 좋다고 해서 먹는 영양제 중에서도 오래 먹으면 안되는 영양제 있습니다. 인증 기관에서 안전하다고 평가를 받은 제품들 중에서도 수 년씩 먹으면 몸이 망가지는 영양제들이 있습니다. 오래 먹으면 안되는 영양제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영양제 복용 방법
몸에 좋은 영양제 복용 방법 다 같지는 않습니다. 같이 먹으면 효과가 떨어지는 영양제도 있고 복용 시간을 맞춰야 효과가 좋은 영양제도 있습니다. 몸에 좋으라고 먹는 영양제, 어떻게 복용해야 더 효과적인지 알아봅니다.

